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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8-04-16 03:05:51 / HIT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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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제가 편도선염인지 편도결석만 있는 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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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편** 1988년생 여자 대학, 대학원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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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시간 |
2008-04-16 03:0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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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시간 |
2014-07-31 19:0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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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내용 |
태어났을때 부터 편도가 크게 나왔다더군요.
그런데 중학교 3학년까지 제가 왜 입냄새 나고 사람들이 얘기하는지 몰랐습니다.
고등학교때 병원에 가니 큰 문제가 아니니 가급적 수술을 안하는게 낫다고 하더군요 . 그게 4년전입니다.
지금 그 병원 방문 후, 4년전부터 미국에 살 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정보를 들어본결과. 수술을 하는게 낫다 아니다 이러시는데.
그거에 대해서 전문직이신 분께 다시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미국은 병원값이 엄청나게 비싸서 여기서는 어떻게 하지 못해 답답한 마음으로 이런 글을 올립니다.
큰 편도가 지금 한국나이로 21살인데도 . 편도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노란 알갱이 즉 결석은 나오는 량과 횟수는 줄어들었지만 확실히 아직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이것은 편도선염인가요?
이런경우에는 편도 전체를 절제해야 합니까? 아님 편도결석 수술만 해야합니까?
둘중에 아무거나 하게 되면 면역제가 없어지지 않나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하지 말라고 하던데..
내숭은 아니지만 제가 몸이 약합니다. 보통 친구들처럼 그렇게 보통이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면역제까지 없어진다면 더 아파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때까지 저의 상담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거기서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좋은 답변 꼭 부탁드릴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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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안녕하십니까?
비전이비인후과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도의 면역기능은 4-5세경의 소아기 까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 이후에는 다른 면역기관이 활성화되므로, 편도가 없어도 면역체계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본원에서 시술하는 편도결석수술은 부분마취하에 편도표면을 레이저로 깎아서 편도결석이 쌓이는 홈을 넓혀주는 방법으로, 편도를 모두 잘라내는 편도적출술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편도결석만 치료하고자 한다면, 굳이 전신마취와 입원, 2주간의 통증과 출혈의 위험이 있는 편도적출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편도비대가 심하여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의 원인이 되거나, 잦은 편도염으로 고열과 인후통에 시달린다면 편도적출술의 대상이 됩니다.
위의 편도적출술 수술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시라면, 편도결석만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편도표면 레이저기화술만으로 편도결석은 간단히 해결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전이비인후과 원장 문인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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