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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0-12-15 00:09:09 / HIT : 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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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편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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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 1979년생 여자 전업 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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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시간 |
2010-12-15 0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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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시간 |
2014-08-06 11:5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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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내용 |
5,6세 두아들 모두 편도선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1.5배 크다고 합니다
꼭 편도선 수술을 해줘야 하나요?
이비인후과에 가보니 수술을 권하시는데 꼭해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편도선과 아데노이드를 절제하면 산만한게 좀 없어질까요?
6세 아이는 코골이는 심하지 않고 1년에 몇 번씩 열감기를 앓지만 약을 꼭 먹지 않아도 잘 낳습니다 그런데 입을 벌리고 자거나 가만히 있을때 입을 벌리고 있기도 합니다
5세 아이는 코골이가 심하고 항상 코막힌소리를 합니다 감기에도 자주 걸리고 잠도 푹자지 못합니다
남편은 절대 수술하지 말라고 하는데 꼭해줘야만 하는 건지...
저도 편도선이 큰데 수술은 하지 않았는데 목이 잘 부어서 늘 신경이 쓰이지만 생활하는데특별히 지장이 없이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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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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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비전이비인후과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도는 국소면역기능이 있으나 편도의 면역기능은 4-5세경의 소아기 까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 이후에는 다른 면역기관이 활성화되므로, 편도가 없어도 면역체계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편도가 제기능을 하기 보다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편도수술로 제거하게 됩니다.
편도수술을 받아야 하는 기준으로 삼는 경우들로는
1. 1년에 3-4회 이상 고열을 동반한 편도염을 앓는 경우
2. 편도나 아데노이드 비대로 인하여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하는 경우
3. 편도나 아데노이드 비대로 삼출성 중이염이 반복되는 경우
4. 반복되는 편도결석
5. 편도나 아데노이드 비대로 호흡장애 혹은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경우
등이 있습니다.
적어놓으신 내용으로 보면,
6세 아이의 경우 열감기를 앓는다는 것이 편도염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입으로 숨쉬는 것이 비염에 의한 것인지 편도비대에 의한 것인지에 따라 편도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찰후 판단에 따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5세아이의 경우는 코골이가 심하고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어린이에 있어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은 성장장애와 학습장애, 교합장애 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어른보다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5세 아이는 반드시 편도수술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편도비대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춘기때 까지 두고 보면 자연적으로 편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지금 5세 아이가 사춘기까지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증상을 가지고 지낸다면 나중에 성장에 많은 악영향을 남길 수 있으므로 증상이 얼마나 심한지에 따라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판단에 따f르시기를 권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수술시키는 것이 부모님의 입장에서 당장에 마음아프시겠지만,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하는 것이 부모님으로 더 올바른 선택이 아닐까요?
비전이비인후과 원장 문인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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